리딩게이트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들이 사랑스러워요
[성남서현중] 김강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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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현중학교 김강래 엄마입니다. 강래가 다닌 초등학교는 리딩게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점이 늘 아쉬웠는데 중학교에 올라가니 리딩게이트가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니 한 번 해보면 어떻겠니?" 권유를 했고 아들은 매일 한 권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5월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가 열렸고 최우수상을 목표로 했던 아들은 어느새 대상을 향해 가고 있었고 지켜보면서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눈만 뜨면 리딩게이트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3년이 지나고 나면 영어의 고수가 되어있겠죠?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