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현이 엄마입니다. 학원을 다녀도 수업이 짧기도 하고, 독서활등은 하기 힘들어 리딩게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처음이라 습관처럼 매일매일 안 빠지고 두 권이라도 꼭 하게 했구요 시간이 좀 더 지내자 아이도 스스로 재미와 목표의식이 생겨서 인지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작년에는 성실상을 꼭 받겠다며 매일매일 3권 이상씩 꼭 했습니다.
 
직장맘이라 신경을 많이 못 써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습관을 들이도록 해주세요.
 
“리딩게이트” 너무 고맙고, 내 딸 “김가현” 너무 대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