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을 읽게하기 위해 무작정 시작한 리딩게이트에요.
 
시작과 동시에 리딩게이트 영어독서왕이 시작되면서 자연스업게 작년 하반기에 최우수상을 하면서 아이의 읽기실력이 많이 성장한 것을 느꼈기에 아이의 자존감도 높이기 위하여 무작정 대상을 목표로 시작했어요.
 
아이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면 받을 수 있는 스마트밴드를 받길 원했지만 아이를 설득해서 대상을 목표로 시작했어요. 시작할 때의 한주는 성실상정도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정도의 양만 학습해서 그 한 달은 포인트를 몰아서 많이 하느라 잠도 줄여가며 했어요. 그 결과 아이의 듣기실력은 일취월장이었어요. 이 후 흘려 듣기 할 때 한줄 정도는 글씨를 보지 않는 상태에서 앵무새처럼 따라 읽기가 되었고, 리딩 할 때 속도도 리딩게이트 하기 전보다 빨라졌어요.
 
한글독서 하면서 몰랐던 단어는 영어독서를 통해 어휘도 늘게 되었어요. 리딩게이트 덕분에 영어가 만만하다는 소리를 아이의 입을 통해 듣기도 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리딩게이트를 만나게 된 것이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리딩게이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