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 방과 후 수업을 받으면서 집에서 Readinggate를 한다고 컴퓨터앞에 앉아 시작 할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시작하면서 영어 실력이 차츰 늘어가는 모습을 보며 참 대견했다.

하지만, 하루에 많은 시간을 Readinggate에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힘들어하고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안쓰럽기 까지 했지만 본인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하려는 모습에 부모로써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Readinggate를 하던 도중 해외여행에서 그동안 공부한 실력으로 해외에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보여주기까지 하면서 부모 입장에서 대견스럽기까지 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공부한 본인과 엄마로써 옆에서 지켜본 엄마에게 그 동안 힘든 시간에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며 딸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했고 포기하지 않은 모습에 고맙고 자랑스럽다.

우리 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