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처음 큰 아이를 해외 국제학교에 입국 시키면서 리딩게이트를 먼저 시작했어요.
큰 아이 영어가 급해서 작은 아이는 신경을 못 써줬더니...
세인이가 혼자서 K단계를 하더라구요..
그래.. 넌 그거라도 하고 놀아라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1단계가 되어 있더라구요.
작은 아이도 국제학교에 입학하고 하루 몇 개씩 리딩게이트를 하게 했더니 조금씩 실력이 늘더라구요.
이제는 3단계와 4단계를 넘나들며 하게 된 상태입니다.
학원은 6개월 다니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안 다니고 결국은 리딩게이트만 시키고 있구요.
아직도 국제학교 다니는 중이지만 영어학원은 다니지 않습니다.
라이팅이 신경 쓰여 학원 면담 갔더니 SR 점수 4.8에 라이팅도 잘 하고 있다고 계속 집에서 시키던 대로 하시면 되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내년에 다시 한번 방문에서 레벨 점검하자고 하시네요.
에세이가 배우기는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일단 지금은 학원 등록은 안 해도 되겠다고.. ㅎㅎ
학원비가 월 3~40만원 하는데 리딩게이트에게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지금 다니는 국제학교에서도 리딩, 라이팅, 리스닝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탑이라고 칭찬해 주시네요.
이렇게까지 실력이 늘게 된 것은 모두 리딩게이트 덕분입니다.
매년 2번의 독서왕에 꾸준히 도전 중이고 곧 다가오는 독서왕도 도전하면서 실력이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이벤트 준비해 주시는 리딩게이트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