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학년이다 보니까 처음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12월 초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말고사를 마치고 마지막 초등학교를 멋진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엄마의 제의를 받아 들여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느낀건데 미리 매일매일 목표를 정해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것을 하면서 제가 상위권에 도달해 가는 것과 명예의 전당 에서 왕관이 2개가 되는 재미가 쏠쏠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졸업기념으로 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할만하고 확실히 영어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더 많은 지식(과학,신화 등등)을 알수 있어서 더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제 가 가는 중학교에는 지금은 RG를 하지 않지만, 다른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e-book 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RG를 많은 학교에서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