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해림초] 류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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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봄부터 리딩게이트를 조금씩 했고, 9월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1회 대회 때 대상을 받은 박채원 누나처럼 큰 상을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방과 후 영어 수업과 태권도만 다니기 때문에 시간 날 때마다 리딩게이트를 했습니다.
매일 영어 책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고 듣기 능력도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하느라 시험공부를 못해 엄마께 야단을 맞기도 했고, 포인트를 얻지 못해 속상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등수가 오르고, 포인트가 쌓이고, 선생님들께 칭찬을 받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리딩게이트를 하며 영어 실력을 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