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 리딩게이트
[개인회원]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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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에는 방과 후 수업을 다니다가 초등 5학년부터 리딩게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레벨 테스트를 해보았을 때는 1B 레벨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방과 후 수업을 다니며 가끔씩 리딩게이트를 했지만 리딩게이트 홈페이지에서 독서왕 대회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상품을 목표로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5권을 읽는 것도 힘들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 처음에는 상품으로 드론을 받게 되었고 그 다음 대회에서는 태블릿 피시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대회를 하다 보니 거의 1년 사이에 레벨은 껑충 뛰어서 4레벨 5레벨 책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다른 공부를 하느라 바빠서 리딩게이트를 잘 못하지만 예전에 리딩게이트를 하며 쌓아둔 실력으로 The giver, Number the stars, Rord of the rings 들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에 리딩게이트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의 영어실력이 되지 못했고 영어책을 이 만큼 재미있게 읽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