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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안하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포기하려고 한 적은 없었어요!
[부산해원초] 박제이크 조회: 101278

안녕하세요 부산해원초등학교 3학년 박제이크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작년 가을에 한국으로 와서 학교에서 리딩게이트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 때는 열심히 안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다시 리딩게이트를하였습니다. 6월에 영어독서왕을 뽑는 이벤트가 있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셔서 도전해보기로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꾸준히 할때는 150점씩했습니다.

물론 안하고 싶은 날도 있었고 ,하루에 50점만 할 때도 있었어도 포기하려고 한 적은 없었어요. 이 모든게 다 영어실력을 늘리는 것 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어학원에서도 시험성적이 좋아져 레벨이 많이 높아졌어요.

전 리딩게이트가 정말 재미있고, 앞으로대상 안 타게되더라도 계속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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