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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리딩게이트가 조금씩 더 좋아져요
[부천옥길산들초] 임주영 조회: 105393

나는 1학년 때 처음 리딩게이트를 시작했다. 1학년 때는 성실상을 1학기, 2학기 때 두 번 탔다. 2학년 때는 어려워보였던 대상에 도전했다. 열심히 노력해서 또 1학기, 2학기에 대상을 두 번이나 달성했다.
 
그리고 드디어 3학년때 대상을 타서 대상만 3관왕이 되었다. 정말 기뻤다. 내 성과가 자랑스러웠다.
 
처음에는 리딩게이트가 재미없고 어려웠었다. 하지만 여기서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하지만 영어책 보는 재미도 있었다.
 
몇가지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Horrid Henry였다. 주인공이 너무 재미있고 약간 엉뚱한(?) 짓을 해서 재미있었다. 그 책은 조금 두껍지만 재미있는 책이고 주인공이 심술쟁이(장난꾸러기)라서 심술쟁이들과 잘 맞을 수도 있다.
 
어쨌든 난 조금씩 더 리딩게이트를 좋아하고 있다. 리딩게이트를 하면 좋은 점은 알파벳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모든 레벨이 있어서 단계를 골라서 할 수 있다. 그래서 내 동생도 알파벳과 파닉스를 리딩게이트로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리딩게이트를 하면 단어가 저절로 외워진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면 리딩게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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