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권-5권정도 리딩게이트를 하면서 레벨을 올리며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 윤지호 입니다.

엄마께 리딩게이트 독서왕 선발대회 이벤트를 듣고, 우수상에 먼저 도전을 했습니다.2000점을 달성해야하는 우수상이 처음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울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우수상을 달성하니, 최우수상도 도전해 보고 싶었고, 부모님께서도 많은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매일 매일 몇권씩 하다보니 습관이 되어, 중간에는 어렵지 않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최우수상을 통과하고 남은 날짜와 점수를 계산해보면서, 대상을 도전하기로 부모님과 결정하였고, 하루에 통과해야 할 책의 권수도 정했습니다.주말이나 학교가 일찍 끝나는 날에는 조금 더 많이 했습니다.

저녁에는 아빠와 함께 어려운 레벨 책을 같이 읽고, 너무 어려운 문제는 아빠의 도움도 받았습니다.그렇게 하다보니 재미있는 내용도 많았고, 특히 "mongoose"라는 책에서 reading comprehention에서 만점을 받았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단어를 많이 외우게 되었고, 여러 레벨을 하니 어렵게 생각했던 레벨의 문제도 점점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물 받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해서 더 많은 책을 보고 단어 연습도 더 많이 하겠습니다.

독서왕 이벤트를 마치고 이제는 레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