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림초등학교 6학년 학생 김서현입니다.저는 친구의 추천을 통하여 리딩게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리딩게이트를 접할 때는 영어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정말 hello, thank you, sorry 나 간단한 단어나 간단한 문장만 말할 수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리딩게이트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후 해외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던 저에겐 의사소통이 가장 큰 고민이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의사소통을 시도 했더니 리딩게이트로 배웠던 문장들이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저도 신기해서 놀랐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하면서 영어 말하기에도 점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영어 작문도 가능해졌고 단어 선택또한 풍부해 졌습니다. 리딩게이트에는 다양한 레벨에 따라 다양한 수준과 장르별 e-book, p-book들이 있는데요. 단계별 학습을 거쳐 올라가다 보니 처음엔 "아 내가 이런 책들을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을 너무나도 즐겁고 쉽게 읽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리딩게이트로 꾸준히 학습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영어학습을 할 수있게 도와주는 리딩게이트. 그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지요.
또한 리딩게이트는 자기주도학습의 올바른 본보기라 생각합니다. 책과 문제의 구성이 알차서 하는 동안 질리지 않고 매번 새로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래서 매일 꾸준히 리딩게이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리딩게이트 4A단계에 이르렀고 그 결과 영어 원서도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보는 즉시 머리 속에서 해석이 되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일석이조 리딩게이트.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