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같이 하자!
[성남오리초] 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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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리초등학교 6학년 서경우 입니다.저는 초등학교 4학년에 개인회원으로 시작했고, 올해부터 학교회원으로 처음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품을 보고 엄마의 생일선물로 받고 싶다고 하셨고,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하다 보니 학교 1등이 되었고 나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학교 리게의 자존심이라며... 얘기해주어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가끔은 리딩게이트가 지루해서 하기 싫기도 했지만 계속 하다 보니 어느새 습관처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서왕 대회에서 선물을 받을 수 있다하니 더 성취감이 느껴졌습니다. 상품이 매우 기다려져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아요. 그렇다고 상품만을 원해서 하는 건 아니에요. 리딩게이트를 하면 단어를 자주 보니까 단어를 잘 외워지고, 듣기를 집중해 들으니 영어듣기 실력이 늘게 되요. 거기다 독수리타자에서 이제는 타자를 잘 칠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반 친구들도 리게를 열심히 하면 좋겠는데 너무 아쉬워요.
친구들아 같이 하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