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부산명원초] 손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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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5학년이 되면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상반기 리게 독서왕을 해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리게를 꾸준히 하니 리스닝이 자연스럽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리게 독서왕에서는
힘들었지만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대상을 낮은 레벨로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리게를 미운정이라고 느꼈습니다.
힘들어서 밉기도 했지만 리게를 한 만큼 실력이 쌓이니 정이 들어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습관이 들어서 리게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리게를 하며 가장 달라진 점은 웬만한 리스닝은 거의 다 되는 것 같고 학교 영어가 너무 쉬워요.
그리고 음독도 꾸준히 하다 보니 스피킹과 라이팅도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학교 친구들은 매일 영어학원에 다니며 학교에서도 학원 숙제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리게와 원서로 자유롭게 영어를 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도 리게 덕분에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진 제가 제일 열심히 수업에 참여 합니다.
리게로 인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