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학년 때 학교에서 리딩게이트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을 때는
KC에서 1A로 올라가는 것도 너무 어려웠지만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좋았다. 2A를 달성했을 때
처음으로 영어독서왕에 도전했다. 영어독서왕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읽어야 했기 때문에
그때 실력이 많이 늘었다. 그후 2년 간 우수상 2회와 최우수상 2회를 수상했다.
 
리딩게이트는 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고 실력도 늘게 해준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나는 20,000만점을 달성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리딩게이트를 할거다.
리딩게이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