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를 처음 했을 땐 9살이어서 좀 늦은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점점 실력이 늘어서 다행입니다.
올해 11살 됐어요^^
리딩게이트 처음 할 때에는 1A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3C도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실력이 진짜 많이 늘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합니다. 가끔 어려운 책도 있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할 수는 있어서 뿌듯합니다.
독서왕도 처음엔 우수상도 힘들어했다가 지금은 대상도 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독서왕을 하고
레벨테스트를 하면 실력이 엄청 늘어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도 리딩게이트를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이벤트 참여도 많이 하고 특히 독서왕은 거의 참여할 것입니다.
저는 독서왕 세 번 도전해서 우수상->최우수상->대상 이렇게 상을 탔습니다.
그동안 독서왕으로 받은 상품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상품은 작년 독서왕 대상으로
받은 쿠션입니다. 매일독서와 리드 얼라우드 프로젝트도 거진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치킨쿠폰과 문화상품권,
아이스크림 쿠폰도 얻어서 공부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는 리딩게이트 계속해서 4학년 말에 나의 실력이 또 얼마나 늘지 아주아주 기대된다고 합니다.
저도 기대 되고 나의 1년 후의 나의 영어 실력이 아주 많이 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