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리딩게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3학년 때 리딩게이트를
처음 접했어요. 그때는 막 하루에 KA 4권 하는데도 힘들다고 하곤 했죠.
그때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저는 어느덧 20,000 포인트로 실버 등급까지 왔습니다.
브론즈일 때가 그저께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성장했네요.
리딩게이트로 저는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습니다. 리딩게이트로 저는
영타 속도도 늘었고, 책을 눈으로도 보고 따라 읽어보기도 하면서 Speaking과 Reading
둘 다 확실히 잡았죠. 지금은 4A~4B를 하고 있는데 처음 시작했었을 때부터 꾸준히
했던지라 4A까지의 레벨마스터를 다 땄습니다. 하나하나 딸 때마다 성취감이 있고,
포인트가 쌓이면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죠.
또 영어 독서왕 대회도 있는데 처음엔 성실상으로 시작해서 최대로 최우수상까지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상품도 괜찮은 걸 줘서 좋았습니다.
(2018년 상반기 대회에 성실상 상품이었던 드론이 갖고 싶었는데 못 받아서 아쉬웠어요.)
리딩게이트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어 할 게 많아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엔 영어독서왕, 명예의 전당 같은 것만 있다가 요즘은 DODO & Friends,
DODO ABC 같은 것들이 생기고 리뉴얼도 되고 하는 것은 보고 정말 열심히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리딩게이트, 앞으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