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담 학생의 브론즈 수기
[개인회원] 양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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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학년 겨울방학부터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조금 어려웠는데 리딩게이트를 하고 나니까 영어를 읽는 게
조금씩 쉬워졌습니다. 처음에는 KA 단계도 조금 어려웠지만 KA를 마스터하고
KB를 마스터 하면서 한 단계씩 올라가니까 1C까지 쉽게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A 단계에 있는 책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비 시청이 있어서
읽었던 책의 내용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듣고 따라 하면서
녹음한 것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리딩게이트를 하는 것을 보고 동생들도 하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동생 아이디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동생이 하는 낮은 단계의 내용을 보니 내가 예전에 했던 내용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이 길어지면 컴퓨터 화면으로 책 읽기가
조금 힘들어서 종이로 된 책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리딩게이트가 있어서 영어 공부를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딩게이트를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