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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2023-12-26
최고의 놀이터
[개인회원] 서지윤 조회: 5287

안녕하세요? 제가 리딩게이트를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간단한 영어와 파닉스 정도만 알고 리딩게이트를 시작했는데, 그저 재밌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들이 좋아 시작하게 된 저에게는 놀이와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언제나 한두시간은 훌쩍 지났고  그렇게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즐거운 책읽기로 리딩게이트에서 영어를 익혔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영어가 익숙하게 잘 들리고 하고 싶은 말도 술술 나오고 영어로 읽거나 들을 때는 영어로 생각이 떠올랐어요. 우리말을 배우듯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습득이 된 것 같아요.

글을 쓸 때도 문법을 따로 배우기 전부터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기도 하고 좋았던 구절 속 단어들을 바꾸어가며 재밌게 글쓰기를 해나갔습니다. 재밌는 책들이 가득한 리딩게이트는 제게 학습이 아니라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레벨이 올라가자 eBook들이 없고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어야하니 더 많이 더 빨리 읽을 수 없어 아쉽기는 했지만 원서를 읽고 퀴즈를 맞추면 쌓여가는 포인트들과 레벨들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 주었답니다. 지금은 6C레벨까지 거의 다 읽은 책들이라 새로운 책들이 더 많이 올라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꺼운 원서를 읽고 있으면 친구들이 안 어려워?라고 물을 때가 있어요. 그 질문을 받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저는 책을 읽을때 얇으면 금방 이야기가 끝이 나니 아쉽고 아까운 마음이 들었고 책이 두껍거나 길어서 어렵고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리딩게이트 덕분일까요?^^
저는 영어 원서와 한글로 된 책의 구분 없이 불편함 없이 모든 책들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산처럼 쌓여있는 책들 속에서 살고 싶을 정도예요.^0^

언제나 저에게 즐거움을 준 리딩게이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
더더더! 아주 많은 새로운 책들이 빨리 올라오기를 바랄게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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