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대상] No pain, No gain
[수리초] 최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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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fight monsters, we created monsters of our own”
퍼시픽 림이라는 영화 예고편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저도!!! 전국권 괴물들을 따라잡고 테블릿을 받기 위해 괴물이 되었습니다. 전엔 이틀에 챕터북 한권 읽고 공부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하며 챕터북을 하루에 3권 이상씩 읽었는데 불가능 할 줄 알았는데 가능했습니다. 나중엔 놀고 싶어서 집중했더니 책 읽고 퀴즈 푸는 시간이 빨라져서 리딩게이트 하면서 놀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놀면서 e-book도 듣고 퀴즈 풀다보니 ‘괴물’이라 생각했던 전국권에 제 이름이 올라가서 무척 기뻤습니다.
영어 실력도 쌓고 테블릿도 선물받아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