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센텀초등학교 5학년 이다솜이예요.
제가 처음으로 리딩게이트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입니다. 그때는 영어 레벨이 낮고 리딩게이트가 생소하여 꾸준히 하지 못했어요. 낮은 레벨에서 조금씩 하곤 했었답니다. 5학년이 되어 학교에 붙어있는 리딩게이트 “영어독서왕 선발대회” 포스터를 보고 대상을 타서 꼭 나만의 태블릿PC를 갖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레벨이 낮아 책을 굉장히 많이 읽어야 해서 힘들었지만, 레벨이 2A때부터는 영어책을 읽고나니 8점이 넘어가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하게 되었어요. 더블어 영어책 읽기 후 step2에서는 단어 학습이 나와 다양한 단어도 많이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읽은 책중에 Horrid Henry, Horrible Harry, Magic Tree House는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리딩게이트를 시작한 후, 어느덧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영어책도 술술 읽게 되었어요. 이번에 ‘영어독서왕 선발대회’ 도전 후 달라진 점은 제가 생각해도 영어 단어 실력과 영어 읽기 실력 등이 햫상되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어요. 앞으로 친구들에게도 강력하게 리딩게이트를 추천할 생각이예요. 더블어 저의 오빠와 동생도 리딩게이트를 함께하여 저처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좋겠어요.
READING GATE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