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전
[양영중] 박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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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때부터 리딩게이트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리딩게이트가 할수록 점수얻는 재미와 공부하는 재미로 계속 하게되었다. 초등학교때는 그냥 모범생만 하는줄 알았던 리딩게이트가 내가 하니 순위도 쭉쭉 올랐고 하루종일 리딩게이트를 하다 보니까 5개월 만에 10000점을 채우고 우리 학교 누적 순위 1위를 할 수 있었다. 학원없이는 힘들꺼 같던 영어가 리딩게이트를 하고 나선 쉬워졌고 더 열심히 하게되었다. 2~3개월하니 질렸던 리딩게이트가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 책이 나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었다. 20분~30분 열심히 했던 책이 Try Again이 뜨더니 모든게 물거품이 됐구나 생각하고 다시하는데 5분안에 끝내서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재미로 시작된 리딩게이트 학습이 나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이 번 대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리딩게이트를 하여 단어를 잘 알고,문법을 잘 배워서 외국인이랑 문제 없이 대화할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대상에 꿈을 이루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나도 할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리딩게이트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