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풍생중학교1학년 공민준입니다.

저는 5학년때부터 리딩게이트를 했었어요 그때는 그냥 상 받는사람들이 부럽기만 했었지만,도전하기엔 너무 힘들거 같아서 도전을 안하다가 11회때 나도 한번해볼까 라는생각에 도전을 해봤지만 성실상밖에...안됬어요 그러다가 중1때 이번이 마지막기회다 2학년때는 시험이있어서 못하니 마지막으로 도전하자 라는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어요 먼저 목표는 하루에 할수있는 양을 다하자 라는것이였어요.

아침6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기전까지.리딩게이트만 하고 학교갔다와서 새벽1~2시까지 해서 하루에 180점을 겨우겨우채웠어요. 한1주일지나면 지치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였어요. 책읽는것니 더 재미있어지고 나도모르게 핸드폰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일상이됬어요 4월에 학교에서 3일동안 수학여행을 간다고해서 걱정됬어요...핸드폰으로 할려고 했는데 핸드폰도 압수해서... 수학여행 가는날 잠안자고새벽12시부터 7시반까지 해서 할거 다했고 2일째는..못했고 마지막말 버스에서 졸면서 180포임트를 채웠어요5월31일 제가 만포인트를 달성하고 "아 나도 노력하면 되구나"라는생각을했어요 그리고 1주일만 쉬자 해서 쉬고 다시할려고했더니.. 귀찮더라구요; 그때 또 생각했죠."공부는 꾸준히 해야되는구나"라는것을 느끼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