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 프로그램으로 영어 독서를 하게 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이었다.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체계적인 방법으로 책을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리딩게이트 프로그램을 하기 전까지는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어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에 도움도 되고, 여러 가지 내용들을 접하면서 상식도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영어 단어 암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2단계의 영어단어 단계에서 총 2번의 타자연습과 한번의 시험으로 반복적으로 단어 기억을 할 수 있었다. 또,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레벨업이 될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이번 5회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는 끝이 났지만, 이렇게 여기서 끝내지 않고, 나의 영어공부를 위해서 계속 프로그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 리딩게이트 프로그램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